오피니씹피니 해도 그카드가 꼭 과금을 해야
나오는게 아니고 운으로 나온다는거죠

저도 오리진때 너무노잼이라 접었다가 
카드의 다양성이 늘어나면서 내가 짜보고싶은덱을

마음대로짤수있어서 복귀한거고

또 수수께끼나 보꼬 뭐다 사기다 하는데

그런 컨셉 덱이나오면 그에 맞춰 반발하는 덱도 나노고 하면서 게임이 운영되고 또 그 카운터치는덱에
카운터 치는덱이 나오면서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그래서 상대가 무슨덱을 들고올지 정확한 예측이 불가한 그게 게임의 묘미죠

막말로 제덱도 요즘메타 저격으로 거의다 짜지 메타안따라갑니다

승률도 어느정도 나오고요

근데 2년 지나는 카드는 다 무덤으로 보낸다는건 솔직히

유저 농락에 니넨 이제 오리진카드에서 틀에 박힌덱만 만들어서 써라 
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