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591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이과
추천 : 1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7 13:58:33
생각보다 멀리 와있었어 난 이계였고
문득 겁이 났지
내가 날 봤을때 던창이란 사실을
몰랐었어 난 아라드였고
문득 겁이 났지
넌 잘하고 있어 헬 돌릴때면
여태 돌렸던것처럼 그냥 go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
일톤 갔잖아 한 수천번은 말야
코인 한 두개 이젠 시시해
원래 이기라는건 인생의 위기에
넌 알잖아 다시 살아나는 법
안톤 여행 간다며 어서 싸 캐리어
멈추지 마라 아직 피로도 많아
뒷바라지하는 너의 지원병을 봐
넌 부캐들의 거울이자 본캐들의 별
니가 헬창을 해야 그들이 편하게 렙업
야이 날먹아 티좀 내지마
스펙 단단히 업해
알아 돈이 없지만 견녀내야 해
질질 짜냐 날먹 색히가 눈물 뚝 그치고 다시들어
스펙 업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