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냄새맡고싶다 킁킁"부분만 언론에 발표된 거고요
그 전후 맥락에서 왜 피해호소인이
"시장님, 시장님 좋아하는 향수를 뿌렸어요" 라는 내용이 빠졌을까요?
기자들도 의아해 한답니다. 수차례 기사를 써내도 윗선에서 가로막힌다고요
결국 여론전이고, 선거는 코앞이고..
언론사에 항의전화 및 포털 댓글에 사실을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포렌식 전문을 확인하면 박원순은 무죄, 아니 오히려 피해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