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이런걸 내오면서 이은재 전 국회의원처럼 "사과하세요"라니
참담함을 느낌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내 놓은거니 공적인 내요입니다.
여기에는 포렌식의 포자도 안 나옵니다.
참고인이 피해자 폰을 본 것을 증언 한거구요
참고인이 피해자에게 들었닥도 증언 한겁니다.
친구가 글을 확인 했다는 거구요 전부 공적인 것이 없는 아는 사람이 그렇다고 한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 외 검찰은 지난달 피소사실 유출 의혹 수사를 위해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했다. 다만 포렌식 결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게 진실입니다. 거짓말쟁이 Pathetique님
거짓말쟁이에게 가장 필요한건 기억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