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인"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의 언론...과 정부
2 "인종차별"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우리의 지식인들
3 유색인종을 사람 이하의 무엇, 동물로 보는 게 인종차별... 한국인은 한국전에선 원숭이로, 독재시절에 쥐새끼로 여겨졌었다
4 외국인 노동자를 다 검사해 주겠다는 게 "누구에게" 불편할까?
코빗 검사를 하지 말자던 "공화당" 지지자들?
백신을 거부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검사 없이 일을 시키다가 수도 없이 사람을 죽인 미국의 "자본가"들?
자신도 외국인이라 검사를 받아야 하는 "높으신" 외국인들?
5 차별이라면 한국인 "집단"에 대한 전수조사는 없었는가?ㅠㅠ
6 코빗 검사도 개인의 자유, 백신도 개인의 자유라는 미국식 사고방식에 따른 정부 정책에 대한 저항인가?
따져봐야 할 게 정말 많고, 미국에서는 한국산 여성 원숭이 네 마리를 죽이는 일도 벌어졌다...
후자는 거론이 없고, 한국에서 코빗-19 검사를 해주겠다는 게 인종차별이라...
백인 앞에만 서면 오줌을 질질 싸는 정부 당국과 언론인들.... 우리의 여성 앵커들을 보면, 화면에서 자위를 하는 것처럼 비춰진다...
제약회사를 탐욕에 대한 외신에... "그래도 자본주의의 힘"이라고 지껄이는 우리의 여성 앵커....
1%의 1%를 위해 "팬티까지" 벗어제치고 빨아주는 우리의 여성 앵커...
백인이 한마디하면, 한 없이 작아지는 우리의 여성 앵커...
한국인 남성에겐, 한 없이 잔인해지면서... 손 한 번 잡으려고 했다고 수 년의 감옥살이를 시키고도, 부족하다고 입에 개게품을 물면서... 백인이 한 마디하면.... 인종차별이라 사두고배인지... 사지를 벌리고 비는지... 모르겠는 우리의 여성앵커
언론인은 지식인일까? 아니 언론인은 뇌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