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떠나서 나경원이야 후보로 나올 수 있다 치자.
근데 오세훈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서울시장 재임시절 맹바기 등에업고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다가
아몰랑 시전하고 셀프로 서울시장 뛰쳐나갔던 인간이, 모른척 돌아와서
서울시정이 어떻고 공약이 어떻고를 이야기한다고?
철판도 이정도면 엄청 두껍네 그랴.
국방부는 뭐하나 오세훈 철판 재질 연구해서 전차 장갑재질로 안쓰고.
만약에 오세훈이 민주당 후보로 나왔다고 해도 난 안찍었을거임.
참 뻔뻔하도다 뻔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