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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실용주의를 가는 사람들이 40%
지난 과거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40%
그때그때 이쪽 저쪽 다 비난하며
사실 회색주의자들인데 뭐라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20%
예전 노 무현 대통령이 우리쪽은 한나라당에 비해 10분지1 발언을 했다가
언론이 이걸 오십보 백보로 둔갑시키고 부풀리고 부풀려서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즘의 LH사태를 보며 10분지 1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는건 나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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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이라고 부패한자가 없다는건 불가능 합니다.
LH 일만여명도 4:4:2이니 안나올리가 없구요.
비단 여기뿐만이 아니라 도로공사 지적공사 감정원 정보가 샐곳은 무수히 많고
이또한 부정부패한 적폐이니 이참에 도려내야 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사법부-언론-수구당-재벌
이쪽은 4:4:2가 아니라 그냥 1:9입니다. 혹은 0:9:1 이거나요.
상처가 많은 환자가 수술실에 들어가면 가장 급한곳 먼저
치료하는게 우선인데 지금 이게 뒤바꾸려 하고 있어요.
그럼 위중한 상처를 먼저 보지 못한 돌팔이가 되는거죠.
당연히 수술이 실패하여 환자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부동산 정책 민주주의(과반이상) 고려하면 무난합니다.
세상 쓸데 없는 부자들(강남) 걱정에 일반 국민들 감정을
이용한 언론들에 기레기질에 낚였을뿐!
신고가 기록 했다고 연일 정신나간 기사들 쏟아 냈는데
사실은 30% 이상이 계약=>신고 후=>취소
이런 작업치는 애들 세무조사하고 시장교란으로 감옥에 쳐 넣으면
부동산은 무난해 집니다.
언론법 개정해서 가짜뉴스에 대한 책임은 법적으로 지게 만들어야 하고
이에 대한 가중치를 둬야 하는건 정말이지 기본 입니다.
부동산 가짜 뉴스에 언론이라고 면죄부를 준다는게 요즘같은 세상에
코메디가 따로 없는 얘기죠.
전 개인적으로 이쪽 기자들 세무조사를 해보면 참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모든건 적폐청산 대상자들이 혼란의 도가니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부패 100에서 10으로 낮아지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됩니다.
우선 100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100이 10한테 너나 나나 이러는건 언어도단이며 이미 한 번 당한거예요.
그 결과가 이명박-박근혜
정말 나쁜 언론은 예나 지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이럽니다.
10:100이 오십보 백보로 바뀌고 물타기 좀 돌이다가 결국
그놈이나 그놈이나....
옛날이 좋았지.
정말 그때 그시절이 좋았던 그들의 염원을 들어주고 싶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