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인가?
민주당지지자들의 자존심 짓밟고 혼자 몸보신하고있는건가?
그따위로 흐리멍텅하니 검찰적폐들과 상대해서 무얼 하겠다는걸까?
장관스펙쌓는중인가?
검찰개혁을 이루어낼 의지는 있기는 한가?
벌써 몇번째 검새들의 호구노릇이나 하고 자빠졌다,
그따위로 병신짓거리 하면서 민주당지지자들이나 검찰개혁 염원하는 국민들로부터 원망을 듣는것은 마땅치 않은가?
수구자한당패거리들과 언론들에게 욕먹는건 참기 어렵고 민주세력에게 욕먹는건 견딜만 한가?
그렇게 검새들에게 연타로 당하면서 자한당빠들에게 칭찬이라도 받아보기는 했는가?
아 정말 열받아서 민주당 지지자 해먹기 힘들다,
오늘도 국회에서 박범계장관 ,자한당 김도읍같은 쓰레기들에게 된통 당하면서도 어리버리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민주당 개망신을 시켰다,
보다가 열받아서 혈압터져 죽을뻔했다,
왜 속시원히 단 한번도 받아치지도 못하고 눈만 뻐끔거리면서 웅얼웅얼 ....
어제만 해도 다시 제대로된 수사지휘로 공소시효만료전에 조작질검새들을 응징할 기회가 있었고 지지자들은 마지막 밤12시까지도
희망을 갖고 기다려줬건만 ,그냥 시효 넘겨버리고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짓만 반복하고있다,
추미애장관만큼도 배짱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
욕먹어도 싸다,
미워서 미운게 아니라 제발좀 잘좀하라고 욕도하고 화도내고 비난도하고있지만,
이러다간 정말로 미워하게 될까봐 걱정이다,
열정 넘치는 임은정검사도 활용하지 못하고 검새들 눈치만 살살살살 살피고있는 느낌이 들정도다,
앞으로도 계속 박장관을 비난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상식적인 선에서 검찰개혁을 위해 할수있는일을 한다면 왜 비난을 하겠는가?
자중지란인것 같아서 이런글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제까지의 흐리멍텅 삽질을 보다가 오늘 국회에서의 비몽사몽 대처를 보면서 도저히 화를 참을수가 없다,
감싸고 기다려주는것만이 최선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호된 꾸지람이 필요하다고 본다,
기다려줘서 정신차릴 사람이 아닌것같다,
국회의원들이 입법으로 겨우겨우 검찰개혁 해나가면 마지못해 뒤따라서 숟가락들고 따라오는게 고작일것같은 행태를 보여주고있다,
단 하루 이틀간만이라도 박범계장관에게 지지자들이 엄청난 비난을 해대야만 그의 검찰개혁에 대한 자세를 바꿀수있을것이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