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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0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앤생겨요★
추천 : 4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05 22:33:42
야심한 밤이라 묻힐 것 같아
작은 고민하나 털어 놓고 후련히 자렵니다.
남자분들만 들어오신거 맞죠?
특별한건 아니구요.
님들 서서 소변 볼 때요.
자연히 시선이 님들 장군이로 가잖아요.
보다보면 거기에 털 좀 붙어있으면 떼구요.
여기까진 님들과 똑같은거 같은데요...
님들은 볼일 다보고 묻어있는 소변을 어찌 처리하시나요?
저처럼 아래 위로 털지 않나요??
그게 정석인 줄 알았는데...
왜 거길 응시하고 있던 얼굴에 자꾸 튀는거죠?!
님들은 혹시 소변보고 좌우로 터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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