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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독점한 적폐들이 선거를 좌지우지 한다.
게시물ID : sisa_1170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6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3/24 15:58:23

이 번 선거는 민주당과 국징당과의 선거라기 보다는 경로독점의 위기에 빠진 적폐들이 

마치 자기가 후보자 인 듯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여지껏 누려오던 기소독점의 위기에 빠져 있고,

판사는 전관예우 독점의 위기에 있고,

언론은 기자실독점의 위기에 처해있고,

언론사주들은 이미 보지도 않고 폐지로 판매되는 ABC 위기에 빠져있고,

기독교는 담임목사독점의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윤석열의 처장모가 한 일은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며,

오세훈과 박형준의 허물은 언론에 의해 초원복집처럼 다른 방향으로 튈 가능성이 있으며,

포털은 그들의 사업독점을 위해 고장난 AI로 적폐들에게 부역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 정조가 죽었고, 왜 친일적폐가 이직도 기승을 부릴까하는 의문이 요즘들어 이해가 됩니다.

이 번 선거는 이 경로독점적폐들에게 더이상은 않된다는 교훈을 남기는 선거가 됐으면 합니다.

이 번 선거 이후 저들의 전략이 보이고 그들은 내년 대선까지 이긴  후 그들의 청구서를 국민에게 낼 것입니다.

그 청구서는 아마도 보기에도 끔직한 내용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래 사진은 윤전기에서 나온 종이신문이 포장도 뜯끼지 않고 팔리는 내용입니다.

포털 검색에 "새 신문지"치면 나오는 광고입니다.

 

새신문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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