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은.....
첫방인점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산만하다 '이네요.
마리텔처럼 피디가 깊이 관여한 센스있는 자막과
짜임새있는 편집이 무척이나 그리웠어요....ㅠㅠ
그리구요, 아바타의 기준없는 질문지 문항이 시청자를 어리둥절, 거기다 여러팀이 있다보니 더 산만한 느낌까지...웃음보다는 그냥 의무감에 봤다는ㅎㅎㅎ;;;
기획의도를 확실히 파악한 탁월한 아바타가 와도 잘 살릴수 있을지 의문이드네요.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질문지 제시, 아바타가 강조된 좀 더 많은 질문지!!
아바타 느낌보다는 출연자에 중심을 맞추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드네요~
여튼, 좀 더 보완하여 정규방송에서 다시 봤음합니다!
작가님 피디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