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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시 들러 보니 제 글에 대한 반론의 글이 길게 이어졌었네요.
게시물ID : sisa_1170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석원아빠
추천 : 0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3/25 06:20:42

아쉽네요. 알았으면 재미있는 토론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일단 최인호씨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이런 별 중요치 않은 주제로 공적인 지면을 지저분하게 만드는게 예의도 아니고 낭비일 듯 싶어 그냥 삼키겠습니다. 선거 국면 다 지나고 별다른 이슈가 없을 때 한번 제 생각을 길게 늘어 놓아 보겠습니다. 리퀻텐션님 말씀은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 다만 지난 총선시기의 김어준에 대한 앙금이 많이 남아 있어서 거칠구나 하는 생각은 들구요. 최인호라는 사람,,,제가 사람을 잘 알고 분석하고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얕고 가볍고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왠만해선 이런 나쁜 평가를 잘 안하는 쪽인데(특히 우리 진영 사람에겐)들어 보면 들어 볼 수록 그냥 닥치는대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임기응변 ,,,, 에이구 괜한 글 또 쓸데없는 주저리가 되겠네요...좋은 아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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