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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63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곡장★
추천 : 0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08 03:20:38
저는 평상시 여름에 팬티만 입고 잡니다. 겨울에는 팬티와 티셔츠만 입고 이불을 완전 두껍게 해서 자구요.
원체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감기라도 걸리지 않는 한, 집에선 바지를 입지 않는 편입니다.
근데 시골집에서 팬티바람으로 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 이잖아요.
게다가 이 시골집은 다들 아시다시피 시피 워낙 바닥불을 세게 틀어놓아서 도무지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더운건 둘째치고 윗 어르신들중에 코를 심하게 고시는 분들도 많아서 미치겠습니다;;
워낙 잠자리를 가리는 지라 오늘 밤은 다 잤네요.
그냥 날밤 샐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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