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7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잘못을 통렬히 반성한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자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25135646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