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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에 대한 단상 #8
게시물ID : diet_117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키니야미안
추천 : 5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17 13:51:44
* 요가초보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 
 ** 문제시 반성 후 삭제 or 수정

ㅡ 어제 하루쉬고 비크람수업. 어제 약간 몸살과 두통으로
잠을 설친뒤 빈속으로 갔더니 힘이없다.
전굴자세가 되지않아 당황스러웠다.
 
ㅡ 허벅지근력 부족으로 바들바들..오늘따라 더 더.손목이 아프댜. 어제 나이키매장에서 아대를 봤는데 비싸기도하고 매일 빨면서 챙기는것도 무리에다. 내몸에서 젤 봐줄만한게 손목인데.그걸 잠궈?놓으면 요가동작도.안예뻐.보이는것도 싫어서 관뒀다ㅜ
  
 ㅡ 어제는 오랜만에 높은힐을 신고 걸었는데. 허리가 무리했던걸까..허리 바깥쪽을 폼롤러로 한참 굴리며 신음하다. 전굴을 해보니 좀더.유연해졌다.

ㅡ 3주만에 몸무게늘재보니 0.9키로 감량..힘빠지는 수치다ㅎㅎ어차피 눈바디로 보는게 맞다는걸 알면서도 은연중 2키로는 빠지길 바랬나보다. 공복에 이정도는 오차범위지만 더 늘리지는 말자

ㅡ 사실 사둔 요가복하나를 개시하지않았는데 스킨컬러라 살이 더 도드라져서 좀더 뺀후에 입고싶다.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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