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는데 추석때 부모님 집으로 남편 집에도 가고 아내 집에도 가고 합니다.
결혼 하신 여성분들은 외가와 친가에 머무루는 시간등 여러가지 면에서 동등한 것을
원합니다. 
시간이나 여건이 허락한다면 가능하지만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보면 그게 쉽게 되는것이 
아니라서 남자들은 우선적으로 자신의 부모님 집부터 가려고 합니다.


ㅋ 여기서 콜로세움을 열어보자면...

흔히 콜로세움 열리는 결혼전에는 2:8 이혼때는 5:5 같은것으로,

시집간 여자분이 남동생이나 오빠가 있는데 친정집에 유산을 남동생이나 오빠와 같이
5:5로 유산을 가지고 올수 있나? 하는 겁니다.

혹은 남편이 있는데 남편이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고 남편 집에서 유산을 시집간 남편의 
누나와 똑같이 5:5로 준다면 어떤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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