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방송하는 망치부인 딸 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 과
테러위협 글 썼다네요....
대단하다...
이게 나란지 뭔지...
하긴 뭐 전라디언 홍어는 다 죽여야 한다...뭐 이런것도 쓰는데...
아주 신나서 열심히 일했네...ㅉㅉㅉ
가족들이 참 자랑스러워하는 공무원들이겠수...
댓글들 내용이 수준이나 욕설이 이건 뭐...그냥 여론조작하는 무슨 논리적인 선동적 글이 아니라..
해당 직원들 정신감정을 의뢰해야 될 판이던데요.....거의 뭐 저급해서 봐줄수가 없음....
기사에 나온것들 보면..
민간인을 조롱하는 댓글도 몇 건 발견됐다. 해당 아이디의 요원은 인터넷 팟캐스트 진행자 '망치부인'의 딸 사진이 첨부된 게시물에 "거 참 조*치 생겼네. 지 어미처럼... 저*도 커서 빨갱이 될 꺼 아님??? 운동권애들한테 조* *주구... 나 같음 ** **지만"이라고 달았다.
대 청소노동자 지원 등의 활동으로 '소셜테이너'로 지목된 배우 김여진씨를 향해서도 감히 입에 담지 못할 비하 발언이 이어졌다.
"씨*련 못 생긴 게 배우라고 어디다 *치는지"
"여진은 외모가 이정희 필(느낌) 나는 빨갱이 정*받이 냄새남..."
"씨* 허벌 *녀 씨* 빨갱이 호* 개정일 기쁨조 될려구 환장한 * 병신가튼 *"
뭐 이런식이네요.....이게 정말로 백퍼 정확히 업무라는 생각으로 한거면 이사람들도 정신병원 가서 치료받아야 할 판이고..
아니면 뭐...인간말종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