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국민의 힘에 대해 어떤 호의도 없지만.... 

   건전한 야당 존재가 나라의 정치발전에 도움이 될듯하여....

 

   다음 대선 국민의 힘 대선승리 비책을 나름 뇌피셜로 알려드릴까 한다.

 

ㅇ 금번 보궐 선거로 만약 오세훈, 박형준이 만약 승리한다면...

 

   오세훈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시장직을 이용한 그린벨트 해제의 사익편취로...

   박형준은 엘씨티 취득과정에서의 불법과 거짓 재산신고등으로 ....

   검찰조사 및 유죄 확정이 100%이다.

 

   그렇다면 대선은 해보나 마다이다. 

 

   그들의 당선으로 국민들은 민주당에 한번 회초리를 들었고, 다음 대선은 새로운 시작이 된다.

    

   그렇다면,,,, 비리불법 정당의 지방단체장들이 저지른 범죄 뉴스가 날마다 터져나오는 대선에서 

   어느 누가 나온들 무슨힘을 발휘하겠는가....

 

ㅇ 그렇다면..... 방법은 오로지 하나이다.

   그렇다!!!!!!!!

 

   결연하게, 모든죄를 수긍하고 오세훈, 박형준은 본인들의 손으로 지금 바로 사퇴를 선언하고, 정계은퇴하는 것이다.

 

   이에 국민은 지은죄에 대해서는 비록 목숨은 아닐지라도, 물러서는 정치인들을 다시 보게 될것이다.

   아니 도리어 참신함을 느끼고, 민주당을 구태하게 볼 수도 있다.

 

ㅇ 이것이야 말로 대선을 생각한다면, 필연귀결이다. 

   

   승리하는 것이 독이되는... 누구나 보이는 헛짓을 오세훈과 박형준이 오늘도 하고 있기에 고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