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고, 그 유학 생활의 교육 프로그램 중에 교장님의 연설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인성을 키워준다는 목적으로 이것 저것 이이갸를 해 주시는 시간이죠 (정치 관련된 이야기와 약간 주제와 벗어나는 예제들을 뺴고는 모드들 교휸이 되는 이이기입니다).
하지만, 계속 김대중 시절에 땅값 정책이 잘못 되었고, 집세를 내는 것을 자주 내는 것이 아니라 이 년에 한 번 내는 정책을 함으로써 (이렇게 들었씁니다. 일 년인가 이 년인가는 잘...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요) 서민의 경제가 더 어려워졌고 그렇게 집세를 못 내면 밖으로 쫒겨났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정치인 이름을 마음대로 불르고 존충을 붙이지 않아 죄송합니다. 고등학생 1학년이 이렇게 이름을 막 불러도 되겠나 싶지만, 우선 편의상 (변명) 이렇게 부르게 허락해 주세요) 3일에 한 번 부동산 정책을 낼 정도로 관리를 잘 했고, 거품도 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