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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명품들을 팔고왔어요
게시물ID : gomin_1170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FhZ
추천 : 4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6 01:56:58

사치스러운 사람도 아니지만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한두개씩 선물받거나 사게된 명품들...
다 팔고 왔어요. 다 합치니 꽤 큰 돈이 생겼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빛 갚을려고요. 
방도 싼 곳으로 옮기고 알바도 하고 열심히 살려고요. 
어딘가는 이 결심을 남겨야 할거 같아서 여기에다 써요. 

빛으로 고민하는 분들 우리모두 화이팅!! 
언제 8천만원을 갚나 좌절했지만 평생 걸리더라도 꼭 다 갚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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