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후보는 참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완전 무결하신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시민들의 어처구니 없는 오해 때문에
뜻하지 않게 서울시장 후보로 불려 나와서 이길 수 없는 판세에서 시민들의 오해와 싸우느라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거기다 있지도 않고 현 정권과는 전혀 무관한 일부 LH 직원들의 개인적 일탈 때문에 얼마나 힘들까요?
우리 4월 7일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