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 최고로 불가사의한 두 남자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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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1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로저스★
추천 : 6
조회수 : 19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0 22:08:53

일단 이광수의 불운 : 다 이겨가는 상황에서 화장실이 급해짐.

김종국까지 잡았건만..

화장실 때문에 결국 마지막에 아웃.

최종적으로 홍진호 또 2등.

이광수의 불운과 홍진호의 2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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