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경계석같은데 내려가도 쇼바가 충격을 다 잡아줘서 아주 좋습니다.

자전거 자체도 통알루미늄이라 부식에 대한 걱정도 없고 자전거 자체는 아주 튼튼합니다. 10년을 타도 멀쩡할 거 같습니다.

문제는 너무 튼튼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겁니다.

자전거 어플로는 오픈라이더 쓰고 있는데요.

편하게 자전거를 타다가 보면은 평속이 13정도 나온다는 겁니다.

허벅지에 무리가 올정도로 타면은 20정도는 나오는데 항상 허벅지가 오버되도록 탈 수는 없지 않습니까?

평속이 13정도라니....느려도 너무 느린거 같습니다.

로드로 바꾸는게 나을려나요?

원래 생활형은 시속이 이정도 나오는게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