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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골드버전은 그리 선정적인 게임이 아니엿다.
게시물ID : humordata_1171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무개..★
추천 : 0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21 12:41:54
시작하자마자 골드는 열살이되고(코믹스엔 시작이 열살로 되어있엇다)
본격 게임으로 시작하여 열살이되어 포켓몬을 받은 골드는
시작부터 실버와 대립하게된다.
실버는 골드의포켓몬보다 상성이 좋으며 누구 한명이 지면 돈을 토하게되는 쓰다딘 삥의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비상의 체육관에 가기전 아버지가없는 골드는 어머님께 미리 연락하지않으면 어머니가 먼저 전화하는 장면이있다.
그렇다. 골드는 열살에서 벌써 사춘기이자 질풍노도의시기가 찾아온것이다.
가출한 골드는 어머니께 걸려 돈의 저금여부가 생기며 저금시에는 놀고먹기만하는 어머니가 아들의 돈으로 사고싶은것을사다가 안쓰게되면 컴퓨터안에 넣어두게되고 저금하지않으면 알았다며 그냥 전화를 끊어버린다.
비상을 이기고 내려가면 야돈의꼬리를 백만원에파는놈이보인다.
흔히 우물에서 보이는 야돈의 꼬리를잘라 백만원에 판다. 이것은 엄연히 동물학대이다.
뿐더러 골드는 열살에 여자맛이들엇거나 아저씨들이나 소년들에게서 동성애를느끼거나(오유인이 되었다거나)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다니기 시작한다
음...
골드버전은 그렇게 더러운게임이였다는것을 깨달앗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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