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인줄 뻔히 알면서도 이명박 찍어야 집 값도 경기도 살아날꺼라는, 해 먹은 놈 솜씨 빌려 우리 살림도 살려보자는 왜곡된 민심과 부패기득권의 합작으로 탄생한 기결수 이명박을 잊었다 치더라도 서울시민들이 제발로 걸어나간 오세훈을 다시 시장 시켜줄만큼 본인이 뭔가 대단하다 라고 착각하고 있다.


이명박은 가짜 신화라도 있었다. 이명박은 개독들이 묻지마 할렐루야로 지원했다. 정치검찰과 보수용역 언론이 이명박 좌우에 버티고 있었다.

지금 오세훈 주위엔 그다지..... 돈 받고 일하는 자원 용역만 있다.

나경원이나 안철수 표가 오세훈에게 갈 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