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근래 보면.. 다음에 오세훈 관련 검증기사가 달리면....
단연히 관련 댓글이 늘어난다.
이게 늘어나면 당연히 댓글많이 달린 기사 메인에 올라가는데..
웃긴게...
이게 한 1,000여 개정도 댓글이 달리면...
동일 언론, 동일기자, 동일내용으로 약간의 수정을 가한 다른 기사가 뜨면서..
기존 기사는 어딘가로 쳐 박힌다.
그리고 같은 기사에 새로이 처음부터 새로이 댓글이 달린다.
그러면 메인으로 뜰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인상 깊은것이 kbs 오세훈 측량 증언 기사다.
같은 기사를 양분하여 댓글 나누기를 하면서...
감추기를 하는것을 기사 뜬 첫날 분명히 보았다.
ㅇ 포털이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 것에 민주당이 가만 있는 것이 지난 4년이다.
누구를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