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학원을 다녔고 그때도 점수가 차이가 심했죠... 좋아하는 과목은 점수가 높고 싫어하는 과목은
점수가 낮고...
재가 공부했을땐 수학이랑 과학 은 늘 90~100 맞고 못해도 80은맞았고... 사회는 60 국어는 6~70 영어는 1~30 정도 맞었던거 같네요 (공부했을때)
근대 다니던 학원에서 영단어 시험을 보는데 그것을 못보면 주말에더 나와서 보충을 했어야 했는데 그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재가 (영어를 완전 못합니다... 초3? 그때 영어학원을 1~3년? 다녔는데 거기서 완전 헛배우고 영어를 거의 아애 모른다고보면됩니다...) 그래도 꾹참고 중2 때까지는 다녔던거같네요 그뒤 중3부터는 ... 학교와서 거의 개임만하고 그랬더니 성적이 중위권으로.....
그렇게 다니다 고등학교를 갔는데 재가 아침이 약한편이라 재일 가까운 고등학교로 갔습니다... 근데 거기가 완전 노는애들이 많고 고등학교 수업이힘들어서 공부할 여력이 안됬다고하면 변명이겟지요;;
지금 이과를 선택했고 지금 친구가 같이 요리를 배우자고하는데 저는 왠만하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싶습니다 지금와서 시작하면 늦은걸까요? 그리고 영어.... 핵결을 어떻해야할까요.. 재가 공부 접은것도 영어가 도저희 해결이 안되서였는데 하아..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