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닉궁수로 알두인과 미락을 씹어먹었던 1회차를 마무리하고
마법사의 길을 걸어보기 위해 2회차를 시작한지 일주일째
파괴 환영 소환을 마스터 하고 변화마법 올리는 중입니다 허허
회복마법은 난이도가 "일반" 이라서 별로 쓸일이 없기에 안올립니다
하드코어 한거 보다는 안정적이면서 먼치킨적인걸 좋아하기때문이죠
대마법사 된 기념으로 동상앞에서 사진 한방
요새 셰프들이 대세죠
그래서 저도 셰프의 길을 가렵니다
자연주의 재료를 얻기 위해 동굴 탐험 하는중...
드래곤의 뼈로 육수을 내기 위해서는 일단 피부와 뼈를 발라내야겠죠
팔크리스 근처에서 육수 재료 뽑고 까꿍
이곳은 자연주의 셰프의 마음의 안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