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보이지만 여자아이예요..
털이 꼬질꼬질해보이는건... 귀청소 해주려는데 아주 그냥 발악을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된냔 ㅠㅠㅠㅠㅠ
미운 2개월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저기 물고 아무데나 응아쉬야하고 난리났어요 엉엉
저 쿠션은 집 사면서 같이 딸려온 쿠션인데 참 좋아하더라구요...
저희집에 온지 2주도 안됐는데... 벌써 실밥이..
적응도 하루만에 하고...
앉아랑 손은 알아듣는데 지 이름은 들은체만체해요.
못된냔;;
성격만 드러워가지고;;
물때마다 아!!! 아야!!!! 이러는데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버릇될까봐 옷물때도 아야!! 이러는데..
달콩아 언니랑 엄마좀 그만물어 엉어어ㅏㄻ;ㅓㅇㄴㄹ;ㅁㄶㅇㄴ런;러;ㅇ라이;머리ㅏㅓ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