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가 많고 그중에서도 미모가 좋은편인 사람이 많음
어떤유형이냐 하면
바로 해탈한 유형임
남자든 여자든 만나볼만큼 만나봄
그만큼 스킬이있고 급하지 않음
말하자면 이성에게 볼장다봤다 라고 할 수 있음
만약 알바나 우연히 알고지내면서 가까워진다면
사실 전혀 문제 될거 없는 스타일임
근데 소개팅이면 얘기가 달라짐
소개팅은 결국 사귀는걸 전제로 만나서
맘에안들면 친구로 지내든 아니면 쫑이든 둘중 하나인데
상대방은 속이 터지는것이다
왜냐?
음.. 아직 너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좀더 나에게 시간과 돈과 정성을 써봐~
니까.. 물론 돈은 아닌경우가 많음
쓰고보니 그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