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에도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주던 남성의 비율이 명절에도 감소하였고 여성은 꾸준히 상승중 입니다.

그래도 남성비율이 처음 94.2%에서 조사시각 기준 83.6% 로 나타났는데 어느 정도까지 떨어질지는 주목되는 바입니다.

넘어갑니다. 남녀비율이 괴랄 햇지만 그래도 꾸준히 감소하기에 어느정도까지 비슷해질지 궁금하군요.

10대의 비율이 상승 중이고 아마 명절 끝나고 대규모 상승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르지 않을거 같던 20대의 비율이 소폭 상승하였고 30대의 비율은 여전히... 감소중.....ㅠㅠ

40 50대는 거의 반등이라 하기에 미비할 정도로 유지 중이며

다시 한번 60대의 비율이 상승했습니다. 깨알 상승인지라... 언제 또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그래프로 시간대별로 조사한걸 표현한것입니다.

40 50 60대는 직선에 가까운 반면 20대는 하락 이 후 비율을 유지중이며 30대의 경우는 하락세.... 10대는 상승세를 유지 중 입니다.

빵떠기 악개라 빵떠기 사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