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신 아르마니 립락커 500,501은 화장대에 보니 있더라구요..
원래 제가 이 색을 좋아하나봐요..^^
그동안은 비비 바르고 다녔는데 이참에 화운데이션도 장만하자 싶어서
아르마니 래스팅실크랑 에스티 더블웨어 주문했어요.
제가 철분약을 계속 먹어서 생리중에 철분수치가 확 떨어지면 완전 백지장이 되고..
철분수치가 올라가면 얼굴색이 시커매져요..ㅠㅠ
백화점 가기는 귀찮고 해서..
더블웨어 본이랑 래싱 4호 주문했어요.
대충 섞어서 바르려구요...^^;
이번에 지른 거 죽기 전에 다 바를까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