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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89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iLee★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0 03:11:36
저희 아버지는 원체 잠이없으셔서 제가 어렸을때부터휴일에도 8시간? 넘게자면 불같이화내셨어요
전 잠을 충분히 못자면 다음날 하루종일 피곤이 안가시고 생활하기 힘든데말이죠 ㅠㅠ
그리고 방금 썸녀와 얘기하는데 졸려서 이만 자야겠다고 말하는순간
좋아하는거맞냐고 좋으면 잠와도 연락하는데 넌 좋은척만하는것같다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순간 욱해서 끝내버렸네요 ...
저만 수면시간에 대해 민감한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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