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뉴스공장서 "오세훈 구두 찾았다" 주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페라가모 구두'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과거 오 후보의 내곡동 땅 방문을 증언한 생태탕집 아들 A씨가 "오 후보가 페라가모를 신었다"고 주장했고, 결국 네티즌들은 오 후보가 페라가모 구두를 신은 사진을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