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이 길길히  길을 까다가
결국 길이 나가는 길을 선택했네요.


슈퍼세븐 비싸다고 까기보단

길이 그냥 보기 싫어서 깐거 같아요.



나쁘네여.

그렇게 공짜로 해주니까 그게 권리인거 마냥...


어휴... 돈 없으면 그냥 보질 말던가...

뭐하러 그렇게 난동피워서 이런꼴 나게 하는질...


애초에 돈이  없는건 없는 사람 잘못이지..

무도쪽과 리쌍 잘못이 아니잖아요...


언제부터 님들 돈 없는걸 다른사람 죄로 돌렸어요?


물론  빼앗아서 돈이 없는건 나쁜거 맞는데

무도는 빼앗은게 없는데요...


오히려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준거 같은데..

공정 방송을 위해 월급 마다하고 파업도 했고...


대체 반대한 사람들은 무도가 ...

그냥 뭐든 무료로 해주는 자원봉사자인줄 아시나..?


그 분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도

그렇게 기부하고..

날카롭게 비판하고..

재미도 선사해줬습니다...



그냥... 씁쓸하네요...

그렇게 결사반대해서 나온 결과가...






이렇게 참혹해질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