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불과 한달 전 2월 여론조사들입니다.
Lh가 터지기 직전이었죠.
이때도 부동산 문제와 더불어 국정지지율은 높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힘 모든 후보는 여당에게 지는 걸로 나옵니다.
안철수만이 중도 표심 일부가 붙어 박영선 후보와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결과들이 나오고 3자 대결에선 뭐 ko죠.
그러다가 lh가 터지면서 3자 대결에도 지는 걸로 나오며 양자 대결에선 여전히 안철수가 오세훈보단 격차를 벌렸지만 거대 야당과의 경선은 무리라고 봤습니다.
Lh 임팩트가 워낙 쎄다 보니 모든 걸 덮어버린거죠.
만약 터지지 않았다면 걱정할 것도 없이 박영선 후보가 낙승했을겁니다.
한명숙에게 0.5퍼로 이긴 그니까요.
이제 민주당은 사활을 걸고 부동산 문제 해결하고 아울러 언론개혁도 해야 할 겁니다. 180석은 앞으로도 양당 모두 나오기 힘든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