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더 리버틴스 - 영웅들이 나설 차례!
게시물ID : music_122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mbles
추천 : 3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0 16:48:24

Did you see the stylish kids in the riot?[5]
거리의 그 많은 청춘 시위대를 보았나요?
We were shovelled up like muck
거리를 난장판을 만들면서
Set the night on fire
도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죠
Wombles bleed truncheons and shields
피흘리는 데모꾼들, 그에 맞서는 전경들
You know I cherish you my love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나요?[6]
But there's a rumour spread nasty diseases around town
요즘 동네에 지독한 역병이 퍼졌다는 소문이 도네요[7]
Caught round the houses with your trousers down
우리네 집안까지 곳곳에 퍼졌다는 악질적인 병들
A headrush in the bush
참 비극적인 광경이네요
You know I cherish you my love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나요?
How I cherish you my love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What can you want now you've got it all
그대 가질수만 있다면 다 가질 수 있죠
The whole scene is obscene
근데 왜 이런 꼴이 나도록 가만히 있죠?
Time will strip it away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A year and a day
세월이 흐르면 나아지겠죠
And Bill Bones
빌 본즈, 그는 알죠[8]
Bill Bones he knows what I mean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죠
Yes it's eating no it's chewing me up
내 피를 빨아먹네요 날 잘도 씹어먹네요
It's not right for young lungs to be coughing up blood
젊은이들 병들었죠 모두들 각혈하고
Oh it's all
It's all in my hands
내가 고쳐줄수만 있다면
And it's all up the walls
아 참으로 힘드네요
Well the stale chips are up and the hopes stakes are down
후렌치후라이는 날라다니고 우리네 종마는 죽어가네요[9]
It's these ignorant faces that bring this town down
이런 못난 놈들이 우리 동네에 들어오게 내비둘건가요?
Yeah I sighed and sunken with pride
그래요 난 보잘것 없는 자존심밖엔 없지만, 한숨을 내쉴 뿐이에요
I passed myself down on my knees
너무 비통해서 무릎까지 꿇었죠
Yes I passed myself down on my knees
그래요 너무 비통해서 쓰러졌어요
What can you want now you've got it all
그대 언제든 가질수만 있다면, 근데도 왜 가만히 있죠?
The whole scene is obscene
그래요 요즘 돌아가는 세태는 한심하네요
Time will strip it away
A year and a day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And Bill Bones
Bill Bones knows what I really mean
빌 본즈, 그는 알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죠
There are fewer more distressing sights than that Of an Englishman in a baseball cap
영국인이 야구 캡 쓰는 것만큼 걱정스런 광경도 없죠[10]
And we'll die in the class we were born
우리는 태어난 그 모습대로 영원할거예요
Well that's a class of our own my love
바로 우리 계급으로서 충실할거에요[11]
A class of our own my love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의 사랑 바로 그 계급말이에요
Did you see the stylish kids in the riot
거리의 그 많은 청춘 시위대를 보았나요?
We were shovelled up like muck
거리를 난장판을 만들면서
Then set the night on fire
도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죠
Wombles bleed truncheons and shields
피흘리는 데모꾼들, 그에 맞서는 전경들
You know I cherish you my love
Oh how I cherish you my love.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나요?


나무 위키 참조해왔습니다.

이 노랜 배경지식 없이는 번역하기 참 힘들더라구요.

참 우리나라 지금의 상황과도 많이 비슷한거 같아서 도입부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네요.

https://namu.wiki/w/Time%20For%20Heroes
출처 https://namu.wiki/w/Time%20For%20Heroes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