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일어나는 사건 있잖아요
이천구(버스기사?)의 아들이 범인인 사건이요
여기서 안내양인가? 누가 그전기충격기 떨어트린거 가져가다 협박하잖아요
공소시효늘어나서 좀더 협박해볼려다가 죽임당한 여자말이에요
그래서 이천구(버스기사?)가 이 여성분을 죽이려고 가서 죽이고서
김혜수님이 발견하잖아요?
여기서 의문이드는게 아들의 범행사실을 숨기기위해서 증거물을 없애기위해서 이여자를 죽이잖아요?
근데 왜 연쇄살인수법으로 묶어서죽였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죽인후 시체를 어디몰래 숨긴다던가하면 오래전의 연쇄살인사건이수면으로 떠오를 일이 없었을거같은데
어떻게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