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60단차로 결국 미리아가 안나와서 9800엔 질렀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역대급 지출입니다..
30연차 질렀는데..
미오 쓰알 하나 나왔네요...
뭐 쓰알은 나오긴 했으니 과금이 헛되진 않긴 한데....
진심 지출 대비 만족도가 최악입니다...
오늘 점심쯤에 또 지를까 하다가 또 미리아 안나오면 왠지 데레스테 접을것 같은 예감에 그만 뒀어요...
그냥 남은거 싹쓸어서 250단차 몇번 질러봤는데 2연속 SR이 나왔네요.. 둘다 중복인게 문제일뿐..
쓰알이 나왔는데 기분이 안좋아... 어째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