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헝엉엉...나눔글에신청한번했다가 우편터지고..
친추오셔서 1채에다 무기랑 옷이랑 버리고가신 강제나눔마님도 계시구요ㅠㅠㅠㅠ 

아니안받겠다니까 1채에 버리고도망이라뇨ㅠㅠㅠㅠ(털썩)
명절에 빡시게일하고왔는데 강제나눔도 당하고 강제수정노기까지 해봤습니다..덜덜 무서워 굇수님..덜덜덜 

오유는 무서운곳이라는걸 다시한번느끼면서
도와주신 굇수님들께 감사의말씀 올립니다

어서커서 저도 강제나눔마가 되고싶어요.....ㅠ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