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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려운데 엄마가 안쳐자고 화장실이나 들락거린다고 혼내심
게시물ID : gomin_1171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춰컬릿빡쓰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07 01:05:32
아까 12시즘에 소변보러 나갔더니 혼내심
그럼 안방에서 주무시지 왜 거실에서 주무시면서
나보고 그러시는지...
아 설사똥마려죽겠네진짜 괴롭다 똥 싸고싶다
똥은싸고싶고 소리지르는거듣기는싫고... 
아 진짜 배아파 ㅠㅠㅠㅠ 
지금나가면엄청혼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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