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월요병이 창궐한다!!!! (멘붕중)
정신을 가다듬고..
오늘의 할 이야기는
메뉴얼 먼저!
한국사람들 종특인지 모르겠으나...
희한하게 설명서를 싫어 합니다.
웬지 설명서를 읽으면 초보티내는거야 지는거야 라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만든 사람보다 그걸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테니
만든 사람들이 쓴 설명서는 그것을 이해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메뉴얼이 아니라면 최소한 레퍼런스 자료를 찾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이 좋죠
mfc나 .net 이라면 msdn.net 과 친해져야 하고
리눅스라면 man 명령어와 친해져야 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