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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장 웃긴주장
게시물ID : sisa_1171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3
조회수 : 10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4/08 02:52:50
친일프레임은 웃기다 일본을빨아주면 일본이 뭘 주느난 일본이 뭘 줄능력은되느냐라는 주장ㅋㅋㅋㅋ
그러던넘이 아무일도아닌척 입싹닫고 거기에대한 답변은 일절없이 광광대니 딱 그들의수준이보임.
쨉머니도 허구고 일본인(+A급전범)들이 그러기위해만든 재단들도 전부 음모입죠~~  녜에~~녜에~~

정치적 로비형 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경정협회에서 이름바꾼 '일본재단(일본어: 日本財団 にほんさいだん, 영어: The Nippon Foundation)'[1]이 있다.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사카와 재단'이라고도 한다.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 수상자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 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우익계열 의원장으로 독도 문제나 한일간의 현안에서 극우주의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 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 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 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 노무라재단, 토요타, 미쓰비시, 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7대 국회의원 최재천 의원실에서 2013년 1월부터 2014년 6월 말까지 미국의 10대 외교·국제문제 분야 주요 싱크탱크의 포럼 지원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 차원을 포함해 일본과 한국은 각각 64회, 29회 단독 지원했다고 한다.

잽머니에 대한 경고를 하는 대표적인 국내 인사로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있다.

JTBC의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방영된 51화 '독도와 위안부, 혐일을 넘어 극일로' 편에서 호사카 유지는 일본 정부와 우익 기업들이 '신친일파' 양성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의 우익단체들이 해외의 유망한 인재, 저명한 교수,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로비 등의 포섭활동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고, 국내 한 대학의 아시아 연구 기금에도 우익 재단이 7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막대한 로비성 자금들이 실제로 유통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한 우익 재단 이사장에는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이 보인 잔학성을 논하며 일본의 전쟁범죄를 희석하는 주장을 폈던 미국 전직 국가 정보국장 데니스 블레어가 선임된 일 등을 통하여 일본의 우익단체들에 의한 전쟁범죄 미화 작업, 신친일파 양성 작업에 대하여 논했다.

실제로 한국 내의 안병직이나 낙성대경제연구소 등 뉴라이트 진영의 논문들이 토요타 재단 같은 곳에서 연구자금을 지원받아 쓰여지는 사례들이 있다.

꼭 정치적 측면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당시 경제 호황을 등에 업고 미국의 부동산과 회사를 사들이며 공격적인 투자를 했던 일본의 거대 자본을 잽머니라고 부르기도 하며, 일본의 내수 시장과 거대 자본을 잽머니라고 하기도 한다.

하버드대학교의 존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서 일본을 옹호하고, 간토 대지진 이후의 조선인 학살을 정당화하면서 큰 논란이 일어났는데 이 램지어 교수가 실제로도 일본 자본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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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경제적인 이득을 얻고자 학생과 학자들을 회유하냐는 논리를 펼치는데, 그렇다면 중국은 단기적으로 큰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서 동북공정을 시행하고 각종 한국 문화를 탈취하려는 시도를 하겠는가? 애초에 일본의 역사왜곡은 당장의 효과적인 경제적인 이익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닌, 전범국이라는 오명을 책임지지 않고 회피하기 위해서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전략이 오히려 경제적으로 이득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전범국이라는 이미지를 씻어냄으로써 일본이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 하나를 치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일본이 얻는 경제적 이득이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가능성을 일축하는 것은 지나치게 근시안적인 태도일 수 있다.

특히나 앞서 언급된 논문의 부적절성과 오류로 인해 정식적으로 등재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2021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미쓰비시의 후원을 받아 일본 우익 성향의 논문을 써낸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란이 있었다. 논란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본 대기업들의 지지를 받는 미국 내 대학교수들이 드러나면서, 호사카 유지가 말한 이른바 신친일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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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다 허구입죠 녜예~~ 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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