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교체되고 한참지났어도
지난 선거때보니,
여전히 부정선거자가 선거장에 개표사무원으로 투입되어 있더군요
(당시 놈들 당색이던) 분홍색옷으로 맞춰입고.
보통 제일 끝 테이블, 전체.
(전체라서 참관인들도 쉽게 속입니다
이럴땐 관람인 감시가 유효한데, 언제나 참여하는 시민이 거의 없죠
왜 민주당은 이 제도를 더욱 홍보해서 선거감시하지 않는거죠?!)
표에 압도적 차이가 나니 포기하는 제스처를 보이더군요
결국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왜 아직까지 선관위는 저런 자를 고용하는지
제대로 개혁이 됐는지
우려스럽더군요
결국...
여전히 투입되는 자가 있다면
이번 선거같이 격차가 적다는 경우엔
그 효과를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