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71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늑대와호랑이★
추천 : 7/3
조회수 : 10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4/08 07:16:02
민심은 투기를 선택했다. 투기는 이제 공식적으로도 비난의 대상이 아닌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다. LH 조사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는 이제 내곡동이나 엘시티 조사만큼 부질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경찰은 민심에 반하는 수사를 그만 두어야 한다.
말하자면, '돈 좀 벌었기로서니 치사하게 고소를 하냐?'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