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겨울독감처럼 북풍부는것은 예나 지금이나변한게 없네요. 

누가 득이고 실이냐를 떠나  제발 국민좀 생각하면서 정책결정 좀 했으면  하네요.

진심 그냥 감정적으로 움직이는것 같음. 휴


뭐 설마 이번에 총선용으로 북풍불게하고 

경색되게 한 이후에

좌우로 나누어 총선치루고 나서

반기문 사무총장내세워서 평화모드 내세우고

반기문 대망론으로 이어지는 전략을 짰겠냐만은


이번 총선화두는 국민 경제였는데 어느새  또 안보이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