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편아니면 다 적폐타령하고,
여전히 손가락 찢찢 타령하고,
이게 다 언론때문이다 타령.
젊은이들때문이다 타령
클리앙보니까 20대한테서 투표권을 뺏어야한다는 소리까지 나옴.
진보라고 말하면서 가장 수구극우적인 모습이 되가는 모습이시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경한다면서 정작 그 모습은 정동영처럼 변해가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