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이고 페미니스트 아닙니다.
이번 선거 후에 2030에 있어서 페미가 그렇게 큰
문제의식인지 몰랐습니다.
즈엉이당이 페미페미하길레 관심이 없었건 것도 있고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민주당이 페미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2030 남자에게는 그게
엄청난 불공정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선거가 공교롭게도 두 전시장의 여성관련
문제라서 이번 선거에 페미가 자꾸 등장한건지
아니면 현재 사회적으로 2030에 있어서 페미가
큰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정말로 2030남자들이 역차별을
받는 다면 목소리를 내서 정부정책의 공정성을
기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