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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잉메신저★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1 08:59:21
무슨 병원엘 갔는데
서비스라며 몸 여기저기를 만져놓은거예요.
막 여기저기 기워놓은것처럼 보이고
특히 얼굴은 녹은 것처럼 형체도 알 수 없게 뭉개져있고
혀의 가죽이 다 벗겨져서 전체가 이상한 느낌이 들고
완전히 관통된 구멍이 뚫려 있었어요.
더 소름인건 주변 사람들에게 하소연해도 아 그래? 하는 정도의 반응
요새 자꾸 좀비가 나온다거나 오늘처럼 꿈속에서 고어물을 찍네요.
방학인데 넘무서워서 더이상 잠이 안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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