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그널) 과거와 무전하는 조직이 또 잇을것 같네요
게시물ID : drama_40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gg
추천 : 1
조회수 : 9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11 13:21:56
이번 대도 사건의 경우 이재한이 과거에서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앗으나 과거가 바뀌면서 미재엿던 사건이 오경태가 범인으로 바뀝니다.
이전 연쇄살인 사건때 이재한이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살해당햇던 피해자를 살렷고 그로인해 추가 피해자가 발생한 것과 다르다는 말이죠.
이번 대도사건에서는 이제한이 미래의 박해영의 무전을 듣고 직접적인 개입으로 오경태를 범인으로 잡은 것이 아니라 갑자기 과거에 없엇던 목격자 증언이 나타나면서 오경태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이재한은 간접적인 검거에만 개입이 된 것이라는 말이죠.
결론적으로 이번 대도 사건은 박해영과 이재한의 직접적인 개입없이 과거가 바뀌엇다는 말이됩니다. 누군가 이재한 박해영과 같은 방법으로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과거에 개입하고 잇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드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6-02-11 13:50:34추천 0
아닌 듯. 생선배달 갔다가 범인한테 얼굴 찍혀서 역범인 된거죠.
2016-02-11 15:49:18추천 0
생선배달은 누가 가도록 바꾸엇을까요? 이재한은 그부분에 대한 개입은 없엇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이 이재한과 박해영이 다른 조직의 개입을 눈치채면서 그 조직과 쫒고 쫒기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요? 그 조직이 이재한의 죽음과도 연관이 되어잇을 것같구요.
2016-02-11 16:01:21추천 0
이게 미재사건이었던이유는
원래 시간대에선 초인종의 지문 피해자의 주변 탐색이 덜 되서 검사님?아들한테 용의자 조사를 안하면서
오경태가 범인으로 안몰린거고요
이재한이 박해영과 무전을 통해
박해영이 프로파일링을 해주면서 피해저택의 초인종지문 피해가정의 주변탐색을 일러주고
이재한이 그것을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수사에 영향을 주고
그로인한정보로 검사님아드님이 조사를 받고
쫄리신 아드님께서 오경태를 범인으로 몰아간거죠
2016-02-11 21:05:59추천 0
목격자 증언만 있고 증거가 없었는데 지문검사하면서 조작이지만 증거가 생겼죠... 이것때문에 바뀐거 같아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